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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피엔딩입니다^^

<알함브라 궁전의 추억>
마지막회를 앞두고 있어 참 아쉬운데요~

<내이름은 삼순이>에서 처음 보고
'아 잘생기고 연기 잘하네~'했었는데
<그들이 사는 세상>에서도
<시크릿 가든>에서 한땀한땀
멋진 연기를 보여줬었죠^^

한동안 드라마보다 영화에서 자주
볼 수 있었는데요~

오랜만에 알함브라로 드라마에 복귀해서
유진우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서
다시금 건재함을 보여주었네요~

세월이 지날수록 잘생김도 더 농축되는
듯한 현빈씨^^

기억에 남는 사진들 몇장 올리고 갈게용~
해병대를 만기 전역한 진짜 사나이
현빈씨♡쵝오예요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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