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^^
해피엔딩입니다!!
진짜 오랜만에 글올리네요~~

그동안 육아와 새로운 분야에 취업준비하느라
나름 바빠서 4년만에 접속하는거 같아요
넘 했죵 ㅎㅎ
다시 좋은 정보와 함께 틈틈이 방문할 예정입니당^^

긴 장마가 끝나고 이제는 푹푹 찌는 무더위가 기다리고 있어서 또 얼마나 더울지 벌써부터 무섭네요ㅠㅠ

오늘은 일욜이라 저녁으로 피자헛 피자를 주문해봤습니다~~



프리미엄 반반으로 갈릭버터쉬림프베이컨포테이토를 주문했어요

갈릭버터쉬림프는 작지만 통통한 새우와
버터에 구운 마늘, 큐브모양의 치즈가 토핑되어
다양한 맛과 함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었어요
베이컨포테이토는 다 아는 맛이라 말이 필요없죵~

이번주에 8000원 할인이벤트를 진행해서
쿠폰적용하니 26,900원으로 맛있는 피자한판을
먹을 수 있었어요~

도우가 얇고 느끼함없이 고소하니 정말 맛있더라구요
남편은 "뭉치면 찬다"를  본방 사수하면서
피맥을 정신없이 흡입했네요ㅋㅋ

오랜만에 맛있게 피자헛!!!
잘~~먹었습니다^^

설정

트랙백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