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피엔딩입니다^^

우리집에 말로는 장차 요리사가 되겠다는데
틈만 나면 그림만 그리는 꼬마 화가쟁이가
있는데요~
불과 2개월전부터 그림에 매진하더니
하루가 다르게 실력이 쑥쑥
자라고 있는데요^^

2개월전

3주전

어제!!

엄마집이라면서 그려주네요~♡
굴뚝에서 불이난다고 굴뚝까지ㅋㅋ
차는 제 차는 아닐듯요ㅋ
아들내미차~~


하원한 뒤 "엄마, 생각난게 있어요~"
하면서 스케치북과 크레파스를
끼고 오는 아들^^
도둑과 경찰이라며 열심히 그리더군요~
폴리스도 오늘은 잘 썼네요ㅋ

제눈엔 넘 귀엽기만 하네요♡♡

올해 6살이된 아직은 순수함이
가득한 우리집1호^^

도치맘은 이만 물러갑니당~
즐거운 오후되세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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