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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피엔딩입니다.

내사랑치유기
이번주엔 치우와 진유 두사람이
우아한 왈츠를 추었답니다.
이쁘게 변신한 치우.
근사함 그자체인 진유.

두 사람의 활약으로 블래버터플라이와
계약이 무사히 성사되고
회장으로부터 파티에 초대를 받았는데요~
긴장한 치우와 그녀를 든든하게
에스코트해주는 진유의 모습이
더욱 멋졌어요^^


치우가 하고 있는 목걸이~
진유가 회장에게 대신 전해달라고
부탁한 선물이었답니다.
심플하면서도 블랙나비가 포인트되어
참 이쁘죠~
진유 자신이 주면 치우가 부담스러워 할 것 같아서 부탁을 했다는군요.


뜻하지않게 왈츠까지 추게 된 두사람♡
어색해하는 치우에게 편안하게
스텝을 일러주는 진유옵빠~~
멋져멋져💓💓💓
아웅~~~

한편, 고윤경의 아버지가 숨을 거두게 되어
진유와 기쁨이가 함께 상주자리를
지키며 고윤경을 위로해 주었는데요.
조문을 온 치우에게 고윤경은 진유와 잘되게 도와달라는 부탁을 합니다.
그렇지않아도 진유와의 감정때문에 내내
마음이 무거웠는데 어떻게해야 좋을지
난처하기만 한 치우입니다...


항상 힘든건 참고 자신의 감정보단
다른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치우지만,
이번만큼은 자신의 감정에 충실했음
좋겠네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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